계약·거래운 · 契約運
맺고 푸는 거래의 시기와 분쟁
맺고 푸는 거래의 시기와 분쟁 — 운칠기삼에서 계약·거래운을 사주로 짚어보세요. 사업의 성패는 칠할이 운.
계약·거래운이란
계약·거래운(契約運)은 맺고 푸는 일의 시기와, 거래 상대와의 궁합, 분쟁의 기미를 살피는 점사입니다. 같은 조건의 계약이라도 언제 도장을 찍느냐, 누구와 손을 잡느냐에 따라 이후의 흐름이 달라진다는 것이 오래된 상가(商家)의 감각이었습니다.
거래에는 늘 상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거래운은 대표님 한 사람의 운뿐 아니라, 거래처 대표나 담당자와의 기운이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함께 봅니다.
이럴 때 보면 좋습니다
- 큰 계약의 서명 일정을 정해야 할 때
- 처음 거래하는 업체와 장기 계약을 앞두고 있을 때
- 납품·대금 문제로 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할 때
- 여러 제안 중 어느 쪽과 손잡을지 마음이 갈릴 때
운칠기삼은 이렇게 짚습니다
서명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대표님의 명식을 바탕으로 길한 때를 추려 드리고, 각 시기마다 왜 그때가 좋은지 짧은 풀이를 붙입니다. 거래처와의 궁합은 상대의 생년월일을 함께 받아 두 사람의 합을 지수와 판정으로 보여 드립니다.
분쟁 가능성을 묻는 질문은 숫자 대신 서술형 풀이로 답합니다. 어느 지점에서 마찰이 생기기 쉬운지, 무엇을 먼저 정리해 두면 좋은지를 짚는 데 무게를 둡니다.
풀이를 활용하는 법
계약의 성패는 결국 조항과 실행에서 갈립니다. 점사가 "분쟁의 기운이 보인다"고 했다면 계약을 피하라는 뜻이라기보다, 대금 지급 조건이나 해지 조항을 한 번 더 꼼꼼히 보라는 신호로 받아들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중요한 계약은 반드시 법률 전문가의 검토를 거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거래처가 법인이면 누구의 생년월일을 넣어야 하나요?
- 실제로 의사결정을 하는 대표나, 대표님과 가장 자주 마주하는 담당자의 생년월일을 넣으시면 됩니다.
- 길일이 이미 지나버렸다면요?
- 풀이에 나온 시기는 흐름이 좋은 구간을 짚은 것이지, 그 날이 아니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음 길한 때를 다시 보시거나, 풀이에서 조심하라고 한 부분을 보완해 진행하시면 됩니다.